반응형 게으름을 이겨내기1 [티스토리 유저 필독!!]티스토리는 블로그가 아니다. 게으름을 이기자 작년 12월 말쯤 블로그를 시작했고 블로그를 전업으로 삼겠다는 큰 포부를 가지고 티스토리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딱 4개월 정도 지났고 시작한 첫 달에는 하루 방문자수가 50명만 넘어도 만족을 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후 처음으로 구글 상단 노출 유입으로 2 천명대를 넘어봤던 경험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여러 방법을 통해 4,000명을 기록하면서 방문자 수에 대한 집착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그렇게 원하던 구글 에드센스도 광고에 달았고 다 좋은데 요즘 제 인생에 큰 권태기가 찾아왔습니다. 남들보다 성장이 빨랐던 탓일까, 아니면 본업에 집중하다 보니 그런 걸까 여러 생각들을 정리하는 중입니다. 제 생각에는 티스토리는 블로그라는 성질로 보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원래 블로그라는 것은.. 2022.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