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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공격2

어제부터 오늘까지 키워드 공격으로 괴롭히는 범인 사는 지역과 IP주소 땄네요. 어제 키워드 공격으로 자꾸 저품질을 걸려고 하는 게 누군지, 왜 그러는 건지도 모른 채 가만히 당하다가 이대로 있을 수만은 없겠다 싶어서 공부를 했어요. 어젯밤에도 시도 때도 없이 들락날락거리고 체류시간도 아주 짧게 반복하니 키워드 상단에 있던 내 글도 내려가려나? 싶었고 카카오팀에도 문의해보고 구글 애널리틱스를 이용해서 IP 추적도 했습니다. 확실히 다해인건 AI는 아니더라고요. 어젯밤 10시를 마지막으로 멈췄다가 오늘 아침에 다시 같은 방법을 시도하고 점심시간엔 또 밥 먹는지 안 하던 고요 참 부지런하기도 하셔라. 요즘 디지털 판매로 강의하시는 분들이나 여타 블로그 스타 강사들이 이런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그런다는데 참 할 짓 없는 사람들이 많구나 싶네요 뭐 그것도 다 돈이 되니까 하는 거겠지만 그.. 2022. 2. 9.
하꼬인 제 블로그에 키워드 테러공격이 들어왔네요. 작년 12월 말 티스토리나 시작해볼까? 하고 계정을 개설하고 약 한달동안 열심히는 아니지만 " 되든 안되든 꾸준히 해보자 " 라는 마음을 먹고 티스토리를 시작했어요. 이런저런 정보들을 보고 따라해볼까 하다가도 나만의 글을 적어보자 따라하면 죽도밥도안된다 싶어 꾸준히만 한 결과, 이제 간신히 누적 방문수 1,000명을 돌파했고 어떤게 효과적인 키워드일까 어떻게 적어야 가독성이 높아질까 고민하는 하루를 보내며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저한테 오늘 이상한 유입이 발생하려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지금 읽어봐도 형편없는 글들이 많았고 블로그를 개편하자 생각이 들었어요. 예전에 적었던 글들을 수정하고 제목을 바꾸고 혼자 이삿짐 나르듯 블로그를 바꾸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본업이 있어 해.. 2022. 2. 8.